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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03.01] 새 학기 앞둔 학생들, '척추측만증 예방이 필요해요'


새 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은 설렘이 가득하지만, 부모들은 분주함이 가득하다. 학교 생활과 학원 수업 일정으로

바빠질 아이들의 척추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서는 부모들의 깊은 관심이 필요하다. 특히 장시간 책상 앞에 앉아서 보내는

아이들은 척추측만증이라는 질병에 쉽게 노출되어 있다. 


척추측만증(척추 옆굽음증)은 척추가 C자형이나 S자형으로 휘어져서 몸이 좌우로 기울거나 돌아가는 변형되는 증상을 말한다.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고, 잘못된 자세나 습관이 있는 경우 척추가 휘어질 가능성이 더욱 높으며, 성장하는 성장기 청소년들의 경우 성인보다 뼈가 유연하기 때문에 자세에 따라 척추의 변형이 더욱 쉽게 발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유전적인 영향이나

외상으로도 척추측만증이 나타날 수가 있다.

척추가 5˚이상 옆으로 휘었다면 척추측만증으로 판정을 받게 되는데 검사는 가장 기본적인 X-ray검사부터 첨단장비를 이용한 몸의 균형을 볼 수 있는 Exbody 검사 등으로 척추가 휜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간혹 육안으로도 척추가 휜 것을 확인할 수 있거나 통증이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 정도의 상태는 척추측만증의 정도가 심해진 경우에나 나타나는 증상이다. 


해당 질환은 기능성 측만증, 구조적 측만증, 특발성 측만증, 선천성 측만증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척추측만증의 약 85%를 차지하는

특발성 측만증은 유아기나 청소년기에 특별한 이유 없이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학생들의 척추측만증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성인이 되어 허리디스크로 이어지거나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예방을 통해 관리하고 필요하다면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의 생활습관을 조금만 바꾼다면 다양한 질병을 예방할 수가 있는데 척추측만증도 예외는 아니다. 척추측만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앉을 때 다리를 꼬거나 턱을 괴는 등의 자세가 아닌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어 바르게 앉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과 수시로 컴퓨터 사용 시

자신의 신체에 맞는 올바른 모니터 위치, 스트레칭, 예방운동 등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홍현종 본브릿지병원 원장은 “바른자세를 유지하고 주기적인 스트레칭으로 경직된 자세를 풀어주는 것은 척추측만증을 비롯해 대부분의

척추 관련 질환에 많은 도움이 된다. 하지만 무엇보다 환자는 자신의 신체 밸런스나 상태를 아는 것이 중요하므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하며 “척추측만증 치료는 손으로 직접 신체의 정렬을 바르게 하는 도수치료와 운동치료를

먼저 시행할 수 있지만 비수술적 치료로 증상이나 통증이 개선되지 않을 때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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