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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08.07] 학생 척추측만증, 방치하면 집중력 저하 초래



척추측만증은 10대 청소년에게서 자주 발견되는 척추 질환이다. 책상에 장시간 앉아 있어야 하는 학생의 생활 특성 상

척추 노동 강도가 높아 손상 가능성 역시 커지기 때문이다.

척추측만증 공식 명칭은 '척추옆굽음증'인데 명칭 그대로 척추가 옆으로 굽은 증상을 말한다. 척추측만증은 허리가

S자형으로 휘어지는 척추의 변형으로 나타난다. 정면에서 봤을 때 머리와 골반은 정면을 보는 반면 양쪽 어깨 높이가 다른 것이 특징이다.

척추측만증 환자 10명 중 8명은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하는 특발성이다. 다만 후천적 원인에 의해서도 나타난다.

불량한 자세 유지, 운동 부족, 영양 결핍 등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책가방을 어깨 한 쪽으로 매는 습관,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

의자에 비스듬히 누워 앉는 자세 역시 후천적인 척추측만증 발병 원인이다. 특발성으로 나타났다가

후천적 요인에 의해 상태가 더욱 악화되는 경우도 많다. 


척추측만증이 악화되면 육안으로 증세를 관찰할 수 있다. 허리를 숙이고 등 뒤에서 바라볼 때 좌우 높낮이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다.

또한 옆구리 라인이 비대칭적으로 변하여 한쪽은 잘록하고 다른 한 쪽은 밋밋해지는 소견을 보인다.


척추측만증을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이차적인 합병증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척추가 비정상적으로 휘어진 상태인 만큼 주변 근육 및 인대, 신경을 압박하기 때문이다. 


10대 학생이라면 신경 압박으로 인한 두통, 집중력 저하, 스트레스 등에 시달릴 수 있다. 이는 학습 컨디션을 망치는 요인이 된다.

뿐만 아니라 키 성장 방해 및 정서 불안 등의 심리적 문제도 초래할 수 있다. 

척추측만증 증상 및 자가진단 방법은 간단하다. 척추의 휘어진 각도가 10도 이상이면 척추측만증으로 진단할 수 있는데

양쪽 어깨 높이가 비대칭인 경우, 서 있는 자세에서 비대칭이 육안으로 관찰되는 경우, 허리를 구부릴 때 한 쪽 등이 더 튀어 나온 경우,

허리선이 수평을 이루지 못 하는 경우, 다리 길이 차이가 관찰되는 경우, 몸이 어느 한 쪽으로 기울어진 경우, 책상에 오래 앉기 힘들거나

허리 통증을 느낄 경우, 조금만 걸어도 힘이 드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척추측만증 치료를 위한 정밀 진단 방법으로 아틀라스 360 검사 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 아틀라스 엑스레이 검사, 체성분검사,

근골격계 초음파 검사, 자세 및 체형검사, 관절 가동 검사, 하지 정렬 및 보행 분석, 통증의학검사 등으로 이루어진 검사 방법이다.

이어 척추측만증 개선 및 통증 등의 근본적인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교정치료법을 적용한다.

인천 통증병원 주손척척의원 유은영 대표원장은 "척추측만증은 특발성이 대부분인데 불량한 자세를 유지하는 습관 때문에

더욱 악화될 수 있으므로 치료 이후 올바른 자세를 견지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척추측만증은

유전적인 소인이 있으므로 형제, 자매가 있다면 함께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출처 : 데일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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